나의 버킷리스트100=다이어리북 | 판형 133*185 | 면수 208면 
분야 자기계발 ,에세이, 다이어리북
발행일 2017년 1월 1일 | 값 14,500원
바코드 8809531010036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쓰면서 찾아가는 것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한 나만의 꿈 기록장

 

#책소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내 인생의 나침반!
-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내 꿈을 이루어보자 -


우리가 흔히들 쓰고 있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꼭 해야 할 일이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은 목록을 말합니다.
버킷리스트는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중세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이라는 말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7년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리스트>가 상영된 후부터입니다. 영화는 죽음을 앞둔 두 주인공이 한 병실을 쓰게 되면서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이를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둘은 여행 중 피라미드를 앞에 두고 얘기를 나눕니다. 많은 이들이 꼽는 명장면 중 하나로 카터가 에드워드에게 말합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죽음에 대해 멋진 믿음이 있었다는 거 아나?
영혼이 하늘에 가면 말야. 신이 두 가지 질문을 했었데.
대답에 따라서 천국에 갈지 말지가 정해졌다고 하지.
첫 번째 질문, “인생의 기쁨을 찾았느냐?”
두 번째 질문, “자네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했나?”

 

둘은 얼마 남지 않은 삶 속에서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이미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이라는 영화 속 메시지처럼 버킷리스트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다 가려는 목적으로 작성하는 리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소한 일상에서 거창한 도전에까지!
내 인생의 기쁨을 알게 하는 마법의 버킷 다이어리북

버킷리스트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목록이 아닌 나의 행복,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기록장입니다. 그러니 남을 의식하여 거창할 필요도 없고, 대단할 필요도 없는 오로지 나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것이면 됩니다. 일상에서 누리고 싶은 소소한 것에서부터 나의 결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거창한 도전에까지 나의 본능과 욕구에 따라 나만의 목록을 만들면 됩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사람의 버킷리스트를 목록을 실었습니다. 남들의 버킷리스트를 보고 나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할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실행에 옮기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을 하고 싶은 이유나 목표, 언제 이루고 싶은지 등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보니 그저 리스트의 나열에서 끝나버리곤 합니다. 버킷리스트는 목표, 목적, 달성 연도, 기한, 함께 할 사람, 구체적인 계획, 진행 상황, 달성 여부, 소감이나 에피소드, 기념사진 등을 적어서 늘 체크하고 이루려 노력한다면 만족도가 훨씬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언제, 왜 하고 싶은지,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실천하였는지, 이루고 난 후의 소감이나 만족도 등을 적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버킷리스트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한 가지 목표를 달성했을 때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 버킷북을 지니고 다니는 습관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해볼 필요가 있나요?
 당신은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당신은 지금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내 삶에 기쁨을 주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나만의 버킷북을 만들어 실천해 보세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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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틴에이지 랭킹 TOP7=10대의 우선순위: 다이어리북
 | 김현송 지음 | 판형 133*185 | 면수 192면 |
 분야 가정육아/자녀교육/다이어리북
발행일 2016년 12월 12일 | 값 14,500원
상품코드 8809531010029

 

나를 바로 아는 것이 내 꿈의 시작점이다.
나를 제대로 기록해보자”

 

#책소개


10대의 ‘나를 알기’위한 위트 있고, 지혜로운 173가지 질문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꿈은 무엇인가? 꿈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나가는 목표이자 방향이다. 그러므로 10대는 당연히 꿈이 있어야 한다. 왜 꿈을 가져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 뿐인 나의 소중한 삶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청소년은 어느 것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불확실한 상태이긴 하나 그래서 오히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
청소년은 꿈이 있을 때 멋있고 아름다우며 그 사회에 희망을 주게 된다. ‘청소년답다라’는 것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능력과 소유물 때문이 아니라 무엇이 되고 싶은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10대, 나는 누구인가?
진짜 나를 알아가기

 

그러면 청소년들이 이러한 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심지어 아주 간단한 질문, 즉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도 순간 멈칫하며 곧바로 대답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늘 부모님이 가라는 학원엘 다니고,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을 내가 가야할 곳으로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삶을 살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게 더 잘 맞는 것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를 더 잘 알아야 내가 원하는 대학을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가지며, 나아가 내 꿈을 이루어 만족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아는 것이 꿈을 이루는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까? 자신을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그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몰랐던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철학자 니체는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라고 했다.

1. 지금까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한 것은 무엇인가?
2. 자신의 영혼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하도록 이끌어준 것은 무엇인가?
3. 무엇이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기쁨을 안겨주었나?
4. 지금까지 자신은 어떠한 것에 몰입하였는가?

역시 청소년에겐 좀 어려운 질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위트 있고 지혜가 담긴 173가지의 질문이 준비되어 있다. 니체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좀 더 쉽게, 그리고 바로 내가 답할 수 있는 것들을 써봄으로써 조금씩 나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험이나 공부에 시달린 청소년들이 머리를 식히면서 자신을 찾는 재미있는 놀이로 작성해보면 좋은 책이다. 이 질문에 편하게 답을 적어가다 보면 잊고 살던 자신이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자신이 원하는 꿈과 행복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꿈을 기록하는 사람은 어느새 그 꿈을 닮아간다!

 

#상세페이지

 

 

 

#지은이
김현송

미술선생님으로서 32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동행을 꿈꾼다. ‘선생님 수업이 최고’라고 말해줄 때 제일 행복하다는 그녀는 삶 속에서  ‘아름다운 저항인’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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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키즈 랭킹TOP7=내 아이의 모든 순간: 다이어리북 

 고영분 지음 | 판형 133*185 | 면수 192면 |
 분야 육아/자녀교육/가정생활/다이어리북
발행일 2016년 12월 12일 | 값 14,500원
바코드 8809531010012

 

아이와 웃고 울던, 잊혀질까 안타까운 소중한 기억들!
모두 적어서 전해주고 싶어

 

#책소개

고든 박사의 ‘나-메시지’ 자녀대화법에 의한 173가지 질문들
먼 훗날, 아이의 책장에서 보석처럼 빛나게 될 엄마의 따뜻한 기록

 


태교, 탄생, 우당탕탕 오늘, 자라서의 바람까지
그토록 사랑스러웠던 시간의 기억을 이 한 권에 담는다!

내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이 세상 최고의 축복이고 선물이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아이를 가지는 순간부터 많은 것을 기록하고 남기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산모수첩을 가지고, 육아일기를 쓰며 아이와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남기려 애쓴다. 그러다 아이가 태어나고 기르느라 힘이 들면 어느 순간부터 기록이라는 끈을 놓아버린다.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말은 지시가 되고, 그 잔소리는 일방통행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아이의 빛나는 순간의 기록인 동시에, 여전히 아이와 교류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는 책이다. 기존의 산모수첩이나 육아일기 등과 다른 점은 아이가 태어나는 날 생긴 일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20년 후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등 173가지의 톡톡 튀는 질문을 따라가며 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처 놓쳐버린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 써내려가는 동안 엄마로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게 되고 그 마음을 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할 수 있게 된다.
지구상에 단 한 권뿐인 가장 사적이면서도 가장 빛나는 기록. 아이는 사랑받은 기억만으로도 자신의 삶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미 엄마인 당신,
그리고 엄마가 될 그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글로 전하는 ‘나-메시지’
내 아이의 모든 것을 담아보세요. 잊기 전에…

시카고 대학의 임상심리학자 토머스 고든은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자녀교육 방법으로 ‘효과적인 부모역할 훈련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말 잘 안 듣는 어린이들은 없다’라는 명제로 시작된 이 연구는 어린이의 문제를 어린이 자신의 지적 정신의학적 문제로 다루지 않고, 부모-자녀 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인식한다. 자녀는 성인인 부모만큼 욕구가 있는 존재이고,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마찰을 일으키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든은 부모는 자녀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제시하며 다음과 같은 ‘자녀와의 대화법’을 추천하였다.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세요.
•하나가 되기보다는 함께 해주세요.
•적극적 경청으로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세요.
•‘나’를 주어로 한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이 책은 이 고든이 말하는 부모의 대화법 중 “‘나’를 주어로 한 메시지를 보내주세요”에서 출발한다.
예를 들면 보채는 아이에게 “그만해”, “혼날 줄 알아”, “귀찮게 좀 하지마”는 ‘너-메시지’이다. 아이에 대한 평가나 비난이 담겨 있다.
하지만 ‘나-메시지’는 부모 자신의 느낌을 설명하는 것이다. “엄마가 지금 좀 피곤하구나”, “내가 보기엔 그게 위험해 보이는구나”라고. 부모가 먼저 자신을 열어 보일 때 아이도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나-메시지’를 중심으로 내 아이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자. 대화를 시도하면서 내 아이를 위한 당신의 ‘나-메시지’를 적어보자. 말로만의 대화가 아닌, 글로 남기는 대화도 정말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의 모든 것을 기록하여 아이와 단절됨이 없는 마음속 대화를 나누어 보자. 과거 내 아이의 작은 기억 한 토막부터 현재의 무궁무진함, 미래에 대한 소망까지 당신의 기억과 마음을 적어보자.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아이가 자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쳐볼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당신의 무한한 사랑이 아이에게 전해져, 아이는 그 힘으로 성장하게 되고, 세상을 더 강하고 의미 있게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은


탄생부터 아이가 자라서의 바람까지...
말로 전하기 어려웠던 엄마의 마음,
세월 속에 잊혀질까 안타까웠던 아이와의 순간,
오직 엄마인 당신만이 적을 수 있는
가장 사적이면서도 가장 빛나는 기록을 담는다!


#추천사
이번에 엄마가 된 친구의 베이비샤워 선물로 준비!  -골드미스 재연

아이를 위해, 나를 위해!
아이에게 이보다 더 따뜻한 유산이 있을까요?  -판교 이안 mom

나중에 아이가 커서 힘든 시간들에 이 기록을 읽으면
아이 마음에 진통제가 되어주고 담요가 되어 줄 것 같아요. - 7세 시윤 맘

네가 애정하는 장난감, 네 버릇, 빵 터트리던 네 멘트…
하나도 잊고 싶지 않은 모든 순간을 적어서 네게 줄래. - 인스타그램 my dal

너무도 소중한 기억이지만, 기억은 기록을 이길 수 없기에!
아내에게 숙제로 선물  - 초3 현서 아빠

아이가 크면 기억하지 못할 순간, 적어서 전해주고 싶어요.
제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5세 둥이엄마

아이를 위한 뜨개질을 하듯 한자한자 적어요,
나중에 아이의 마음이 추운 날, 따뜻하게 꺼내 입을 수 있도록…- 초1 홍연수 엄마

지금은 초등학생이라 혼낼 일이 많아졌지만, 제 마음은 그러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여전히 너무도 사랑한다는 걸 전해줄 수 있어서…다행이에요. -중2 준우엄마

#상세페이지

#지은이

고영분
유아교육 전공, 한국방송작가 교육원을 수료하고, 다큐멘터리 및 예능 방송작가로 일했다. 한국경제신문에 3년여 간 칼럼을 연재하고 골프커뮤니티사이트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KBS 어린이드라마 마법천자문》, 《고영분의 골프일기》, 《마이 라이프 랭킹 TOP7》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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