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스타 교사가 말하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교과서
출판사 : 글로세움
출간 : 2011년 08월 09일
저자 : 김혜남 , 조효완
정가 : 13,800원
규격 : 335쪽 | 561g | 152*223mm
ISBN-10 : 899101061X
ISBN-13 : 9788991010611
◇ 저자 김혜남, 조효완
김혜남
지난 5년 동안 서울의 11개 구청에서 실시한 학부모를 위한 강좌에서 2만여 명의 학부모를 만났다. 또한 [전국학부모지원단]의 사무총장을 맡아 [학부모 브런치 강좌]를 통해 전국 20개 도시에서 5만여 명의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과 감동을 전했다. 3년간 100회 이상 TV, 라디오, 신문 인터뷰를 진행했고 KBS, MBC, SBS의 토론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가했다.
지난 5년 동안 서울의 11개 구청에서 실시한 학부모를 위한 강좌에서 2만여 명의 학부모를 만났다. 또한 [전국학부모지원단]의 사무총장을 맡아 [학부모 브런치 강좌]를 통해 전국 20개 도시에서 5만여 명의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과 감동을 전했다. 3년간 100회 이상 TV, 라디오, 신문 인터뷰를 진행했고 KBS, MBC, SBS의 토론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가했다.
고3을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방배동 교육연수원 강의와 잠실학생체육관 학부모 입시설명회 강사로 총 6만 여 명에게 강연했다. 진학부장, 진학 전문가 과정, 진로진학상담교사 강의에도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외대에서도 진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경기대에서 입시자문도 맡고 있다.
문일고 교사인 그는 현재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부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서울시 진학지도교사협의회] 이사,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문위원, [국자인]의 공교육 자문단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효완
[서울시 중등교육연구회] 자문위원, 한양대, 중앙대 등 15개교 입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은광여고 교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교단일기』, 『수시불패』 등이 있다.
조효완
[서울진학지도협의회]와 [전국진학지도협의회]의 회장으로서 진학지도교사들의 중심축에 서 있는 대한민국 진학 관련 교사들의 총사령관이다.
교육과 입시문제에 해박한 경륜으로 KBS, MBC, SBS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여러 번 출연했다. 교과부 기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입시전문가로 지난 3년간 200회 이상 각종 매체와 인터뷰했다.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1년에 100회 이상 강연하고 있으며, [학부모 브런치 강좌]를 통하여 전국 20개 도시에서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 목차
1 - 입시의 지각변동을 읽어라
2014 입시의 방향이 바뀌다 | 수시가 확대되면 수능이 약해질까? | 논술 반영 비율의 숨은 뜻 | 교실 리모델링은 교육 리모델링인가 | 2014 절대평가제가 시행된다 | 엄마는 최고의 입시매니저다
2 - 엄마가 알아야 할 입시의 비밀
대학 합격률, 양보다 질? | 스펙은 약이 아니라 독? | 입학사정관 전형은 입학의 구원투수? | 외고가 명문대를 보장한다? | 일반고가 내신 때문에 유리하다? | 명문대가 자율고를 선호할까?
3 - 엄마가 아는 만큼 아이가 성공한다
등급제가 기본이다 | 표준점수로 상대평가 된다 | 백분위는 위치를 정확히 말해준다 | 등급과 목표대학 상관도를 확인하라 | 수시는 수시로 치르는 전형이다? | 정시는 정각에 치는 시험이다? | 논술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4 - 모든 입시는 학교공부가 기본
학생부는 모든 입시의 기본 | 내신의 황제는 어디서도 통한다 |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새로운 청신호 | 학생부전형은 등급 커트라인이 높다 | 비교과로 학생부 뛰어 넘기 | 내신으로 대입지원 전략짜기
5 - 수시가 대입전형의 대세다
나만의 강점으로 수시를 공략하라 | 면접이 당락을 결정한다 | 비교과는 특기와 질이 중요하다 | 입학사정관제는 공교육의 희망이다 | 소질과 적성이 대학의 문을 연다 | 특기자전형으로 SKY 꿰뚫기 | 준비된 논술로 막판 뒤집기
6 - 수능은 변별력 강한 입시요소
수능 등급과 내신 등급 사이의 격차 | 언어영역은 학습저력을 쌓는 지름길 | 수리영역은 명문대 입학의 키워드 | 외국어영역 1등급 만들기 | 전략적 독서법이 정답이다
7 - 입시는 중학교 때부터 준비하라
진로와 관련된 현장에서 일하라 | 에듀팟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라 | 학습역량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 강력한 무기를 선택하고 집중하라 | 입시제도는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 | 기본기가 튼튼하면 입시제도는 유명무실 | 10년 후의 인기학과를 선택하라
◇ YES24 책소개
이 책은 이렇게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의 비밀을 모두 모아놓았다. 공교육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온 두 사람의 스타저자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다. 중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고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서부터 2014년부터 바뀌는 수능정보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우고 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또한 상황별, 학교별, 자녀 특성별 입시전략을 세우는 방법과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알짜배기 정보를 공개한 자녀교육과 입시의 완성판이다.
◇ 교보문고 책소개
10만여 학부모에게 입시를 말하다!
공교육 스타 교사가 말하는『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교과서』. <학부모 브런치 강좌>를 통하여 전국 20개의 도시에서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전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저자 김혜남과 조효완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입시의 비밀 220가지를 소개하였다. 저자는 대학입시는 더 이상 아이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아이의 생활습관과 소질, 적성 등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중학교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 자녀의 역량을 키워주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안내한다. 2014년부터 바뀌는 수능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전형별 입시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려주고, 입시의 모든 정보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다양한 통계와 자료를 수록하여 대입 전략을 세울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글로세움 책소개
고입을 제외하고도 대입전형의 종류만 무려 2,500여 가지에 이른다. 이 복잡한 것을 어떻게 다 알아 하면서 학부모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입시의 유형은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이다. 이러한 다양함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능력과 실력에 맞게 입시 방향을 설정해주는 것이다.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위해 필요한 것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단 한 가지 특별한 전형일 뿐이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입시매니저인 엄마가 해야 할 역할이다. 따라서 엄마가 입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입시의 승패가 좌우된다.
이 책은 이렇게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의 비밀을 모두 모아놓았다. 공교육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온 두 사람의 스타저자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다. 저자들은 올바른 입시는 중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일반고에서부터 외고, 과학고, 자율고 등 고입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진 현재, 얼마나 자녀의 적성에 걸맞은 학교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해졌다. 잘못된 고등학교 선택이 아이의 학습능률 저하로 이어져 대입 실패라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시전략을 중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세워, 대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이 책은 중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고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서부터 2014년부터 바뀌는 수능정보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우고 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또한 상황별, 학교별, 자녀 특성별 입시전략을 세우는 방법과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알짜배기 정보를 공개한 자녀교육과 입시의 완성판이다.
고입, 대입 준비는 아이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다!
엄마가 입시매니저가 되어줄 입시의 비밀 220가지!
고입과 대입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대입전형의 종류만 세어 봐도 무려 2,500여 가지에 이른다.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능력과 실력에 맞게 입시 방향을 설정해주는 입시매니저인 엄마의 능력이다. 그러나 아직도 입시에 대해 철저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엄마가 더 많다. 무작정 입시설명회만 쫓아다니면서 옥석을 구분하지 못하고 정보란 정보는 다 쓸어담는다. 하지만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필요한 것은 내 아이와 맞지 않은 2,500가지 입시전략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단 한 가지 입시전략이다. 저자는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복잡한 전형을 접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결국 학원이나 전문가에게 매달린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입시컨설턴트라고 해도 한두 시간 안에 자녀의 소질과 능력을 전부 파악하기는 어렵다. 당연히 그렇게 세운 입시전략이 자녀에게 딱 맞을 리 없다. 특히 수시처럼 계량화되지 않은 학생의 능력을 중요시하는 전형에서는 더욱 그렇다. 아이의 생활습관, 소질, 적성, 학업능력 등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는 엄마야말로 최고의 입시매니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엄마가 입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입시의 승패가 좌우된다. 수능만 잘 본다고 대학에 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입학하고자 하는 학교에 맞춰 자녀의 학습 방향을 엄마가 올바르게 설정해주어야 한다. 중학교 때 하는 고등학교의 선택도 중요하다. 더욱이 이제는 자율고가 등장하면서 고입에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엄마인 내가 잘 몰라서, 정보가 부족해서 아이가 갈 수 있는 최고의 학교에 보내지 못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이렇게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의 비밀 220가지를 모아놓았다. 대한민국 대학입시는 더 이상 아이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다. 엄마가 입시매니저로서 아이와 함께 올바른 입시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공교육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저자 두 사람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했다. 고입을 위한 입시전략에서부터 2014년부터 바뀌는 수능정보와 입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입학사정관제까지, 입시의 모든 정보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또한 다양한 통계와 자료를 수록하여 대입 전략을 세울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자녀교육과 입시전략을 위한 학부모 강의를 통해 축적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알짜배기 정보가 녹아있는 입시의 완결판이라 하겠다.
입시 준비는 중학교 때부터 시작하라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하나는 가장 좋은 입시매니저가 엄마라는 것, 다른 하나는 입시는 중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입은 더 이상 고3 때만 준비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중학교 때부터 자녀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준비해놓지 않는다면 너무 늦다. 저자는 고3이 돼서 상담을 받고서야 좀 더 열심히 논술을 준비할 걸, 비교과를 해놓을 걸 하고 후회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반면 중학교 때부터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여 내신부터 비교과까지 대입 준비를 철저히 해놓는 아이들도 보았다. 두 아이의 미래가 어떻게 갈릴지는 불 보듯 훤하다. 실제로 중학교 때부터 기본과 기초를 탄탄히 하며 실력을 쌓은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출발점에서부터 다른 아이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확고한 실력을 바탕으로 모의고사에 쉽게 적응하여 높은 점수를 거두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중학교 때부터 어떤 식으로 자녀의 성적을 비롯해서 학습습관, 독서방법, 체험활동 등을 관리해야 하는지 모든 비법을 담았다.
고입이 대입을 좌우한다
아이의 학업 능력만큼 고등학교의 선택도 중요하다. 그런데 엄마들이 쉽게 하는 착각 중 하나가 특목고나 명문고가 명문대를 보장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를 선택할 때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자녀의 소질과 적성, 장래를 고려하는 자세이다. 더욱이 특목고는 자녀의 학습능력, 가정환경, 부모의 교육관 등 내재적 요인에 대해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요인을 검증하지 않고 무작정 대입에 유리할 것이라는 환상으로 진학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특목고에 입학했지만 우수한 아이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견디지 못해 성적이 급락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자녀가 경쟁을 버거워하는 성격임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특목고, 명문고만 고집한 것이 독이 된 것이다. 따라서 고입도 대입만큼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고등학교를 선택하면 좋을지를 이 책은 자세하게 알려준다.
공교육이 대입의 희망이다
갈수록 입시에서 수시의 비중이 늘고 있다. 외형상으로만 보아도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이 65~75%에 달한다. 작년까지는 중복지원으로 인한 미등록 인원으로 실질적인 선발인원이 평균 55% 이하였지만 올해부터는 수시도 추가모집이 시행되어 선발인원과 실질 등록인원의 괴리가 줄어들어 더 이상 수시를 외면하기 힘들다. 수시의 최대 관건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다. 다들 입시전략을 세우기 위해 학원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내 아이와 한 번도 수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논술이나 면접에 있어서의 아이의 잠재력을 얼마나 파악할 수 있을까? 학원에서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지는 상담만 가지고는 학생의 정확한 실력은 물론이고 장기나 소질까지 전부 파악하기 힘들다. 학생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없이 주어진 자료만 가지고 단편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자료에 나와 있지 않거나, 자료화되기 힘든 재능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저자는 공교육의 경쟁력이 강하다고 설명한다.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고 수업하면서 가장 아이를 잘 아는 것이 담임선생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는 학교와 담임선생님이 그간 교실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믿어야 한다. 실제로 학부모 브런치 강좌, 국자인, 다양한 입시설명회를 통해서 10만여 명의 학부모에게 입시에 대한 강연을 하며 대한민국 입시의 중심축에 서 있는 저자들 역시 현직교사이다.
◇ 추천사
고입이나 대입의 관건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정보를 해석하여 자신의 자녀에게 알맞게 적용하는 것이다. 이 책이 이러한 최적의 전략을 도출하는 데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오차환 - 한양대학교 입학처장
학부모들이 진정 목말라하던 알짜배기 정보를 공개한 책이다. 특히 고교부터 대학입시까지 연계하여 다각적인 시각을 보여줌으로써 고입, 대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녀 교육과 입시의 완성판이라 하겠다.
오유경 - KBS 아나운서, <교육을 말합시다> 진행자
저자들은 오랫동안 실전에서 쌓아온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대학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러 곳에서 강의해 왔다. 이들이 축적한 입시에 대한 경험과 산지식이 자녀의 고입과 대입을 위한 든든한 교과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석록 - 전 메가스터디 대치동 원장, EBS 대표강사, 현 외국어대 책임입학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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