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 10년 후 뜨는 직업 선택 전략

출판사 : 글로세움

저자 : 민진규

정가 : 15,000원

규격 : 392쪽 | 644g | 149*218mm

ISBN-10 : 8991010970

ISBN-13 : 9788991010970 
 
목차
제1장 평생직업의 시대 
직업은 인생이다 |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다 | 직업선택의 환경이 바뀌고 있다 | 나를 알고 직업을 구하라 | 직업이 요구하는 자질 | 직업이 요구하는 스펙 | 직장은 내가 선택한다 | 좋은 상사, 좋은 동료가 중요하다 |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라 

제2장 직장과 직업의 세계 
21세기에 살아남는 기업 | 선호도 1위, 외국계 기업 | 신이 내린 직장, 공기업 | 젊은이의 로망, 언론사 | 1등 배우자, 공무원 | 대기업보다 나은 중소기업 | ‘사’자 돌림 야누스형 전문직 | 영원한 자유인, 자영업 | 화려한 직업군, 프로게이머와 연예인 

제3장 10년 후 뜨는 직업 
21세기 유망 산업 | 21세기형 직업의 조건 | 인력이 국력이다 | 맨땅의 기적, 한국의 인력관리 | 한국의 실패한 인력관리정책 | 일류기업의 인력관리정책 |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 | 직장인으로 살아남기 | 간판과 스펙의 함정 

제4장 직업은 인생의 꽃 
일류기업과 일류인재 | 승승장구 직장에서 살아남기 | 직업은 인생의 도전이다 | 인생에는 목표가 중요하다 | 직장의 멘토를 구하라 | 미래 경쟁력을 키워라 | 대물림 직업을 가지라 | 인생 2막의 설계가 중요하다 | 후회없는 인생을 설계하라 |



교보문고 책소개
나만의 특별한 스펙을 만들어라!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앞으로 변화할 사회구조, 직업의 성장 가능성과 삶의 질 등을 종합하여 21세기의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직장을 선택할 요령과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인생과 직업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앞으로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평생직업’에 대해서도 다루어 은퇴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보기]


YES24 책소개
이 책에서 저자는 21세기의 유망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요령과 갖춰야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에 대한 다양한 고려,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한 후에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선택하면 인생에 대해 후회가 적다. 살아온 인생이 자랑스럽고, 자신이 배운 지식과 쌓아온 경험이 도움이 되는 직업이면 인생 1막의 행복은 물론이고, 인생 2막의 여유로움도 보장할 것이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보기]


글로세움 리뷰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찾아라!
10년 후 한국과 미국의 뜨는 직업

지난해 말 취업포탈에서 커리어 직업컨설턴트를 대상으로 5년 뒤 유망한 직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1위는 금융자산운용가, 2위는 컴퓨터보안 전문가, 3위는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 개발자, 4위는 경영컨설턴트, 5위는 마케팅 전문가 등의 순이었다. 이외에도 유비쿼터스러닝 교수설계자, 태양광발전 연구원, 기후 전문가, 상담 전문가, 실버시터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미국 CNN머니도 2010년 미국의 100개 유망직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설계사, 의료보조원, 경영컨설턴트, 물리치료사, 환경엔지니어, 토목기사, DB관리자, 세일즈디렉터, 공인회계사,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 순으로 좋은 직업을 선정했다. 이 순위는 단순히 연봉만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직업의 성장가능성과 삶의 질 등을 종합해서 정해진 것이다.
이와 반면 중요성이 낮아질 직업으로는 산부인과 의사, 초?중등 교사, 유치원 교사, 은행원, 회계사, 세무사, 통?번역사,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연예인 등이다. 신기술의 발달, 출산율의 저조, 인구수의 정체 및 감소, 국제화의 진전으로 이들 직업의 필요성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이런 조사결과는 직업을 선택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업의 특성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알려줘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의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떻게 하면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조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21세기의 유망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요령과 갖춰야할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하기 전 업무 성취감을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둑자 리뷰
정규직이 아닌 비 정규직에 종사하다보니 매년, 때론 몇개월 마다  직장선택, 직업선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고뇌에 휩싸인다.
어떤 직업과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방황을 하지 않고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면서 서점에 들렀다가 "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책을 발견하고 서점의 한 귀퉁이에서 탐독하다가 책의 내용...  [더보기

저자의 말처럼 대학을 선택할 때도 가정형편과 장래 의식주를 해결 잘 할 수 있는 전공을 택했던 시절이 있었다. 또한, 직장을 선택할 때도 선택했던 전공을 살리거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직장을 선택했던것 같다. 그 당시에 누군가가 직업의 ...   [더보기]


 
융합경영 : 세상을 움직일 컨버전스 파워 10

출판사 : 글로세움

저자 : 김덕현 

정가 : 15,000원

규격 : 367쪽 | 679g | 153*224mm

ISBN-10 : 8991010962

ISBN-13 : 9788991010963
목차
CHAPTER 1 융합경영이란 무엇인가 | 김덕현 
통섭은 융합의 필요조건이다 
융합의 패러다임은 기술과 시장에 따라 성숙한다 
융합기술은 미래경제, 사회, 문화를 주도한다 
융합경영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다 

CHAPTER 2 융합의 실행원리는 창의성 | 김진화 
창의성은 새로운 것을 찾고 조합하는 것이다 
창의성의 방법론, 트리즈의 원리 
트리즈로 경영혁신을 이루다 
창의적 융합은 기업생존의 필수요소다 
상상력 융합은 핵심 경쟁력이다 

CHAPTER 3 융합의 비즈니스 모델 | 주희엽 
컨버전스로 신사업을 개척하다 
컨버전스 신사업은 고객의 요구가 기본이다 
컨버전스 비즈니스는 형성이 중요하다 
기능성 게임은 컨버전스 신사업의 하나다 

CHAPTER 4 디지털 컨버전스 | 이지은 
디지털 컨버전스가 모바일 혁명을 이끈다 
디비털 컨버전스의 다양한 유형 
디지털 컨버전스, 퓨전으로 진화하다 
디지털 컨버전스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컨버전스 할 것인가? 
디지털 컨버전스로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좋은 컨버전스만이 살아남는다 
디지털 컨버전스의 부작용을 경계하라 

CHAPTER 5 IT 융합 | 김민수 
IT 융합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IT 융합 시장 주력산업으로 급성장하다 
IT 융합 시장 선점 위한 산업별 성장 동력 
10대 산업별 IT 융합을 추진하다 

CHAPTER 6 제품 / 서비스 융합 | 이낙규 
서비스 빅뱅의 시대가 열리다 
제품 / 서비스의 융합은 경쟁의 다변화를 낳는다 

CHAPTER 7 산업융합, u - City 중심 | 이병철 
산업융합의 u-City를 만든다 
u-City는 21세기형 미래도시이다 
u-City는 도시별로 다른 모습을 가진다 
u-City의 개발은 복합적 현상을 고려하라 
u-City는 미래성장의 동력이다 

CHAPTER 8 산업융합, 의료융합 중심 | 오선주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융합 의료기기로 전문화서비스 
세계가 의료융합서비스를 확대한다 
의료융합은 성장가능성 높은 산업이다 

CHAPTER 9 녹색경영 | 김동준 
녹색경영은 새로운 기회창출이다 
녹색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확보하라 
녹색경영은 기업의 인식전화이 요구된다 

CHAPTER 10 윤리경영 | 박승창 
지속가능경영과 윤리경영이 필수다 
윤리경영 전략은 법률과 시장규칙에 따른다 
윤리경영의 연구 지수화와 로드맵 만들기

 

교보문고 책소개
컨버전스로 신사업을 개척하라! 

융합과 관련된 연구와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융합경영연구회의 전문가 10명의 융합에 관한 다양한 견해와 주제에 대해 정리한『융합경영』. 대학, 기업체, 정부기관 등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매월 1회의 정기세미나를 통해 기술자가 아닌 경영자 시각에서, 기술융합보다는 산업융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가망성이 높은 융합코드를 10가지로 나누어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더보기]
 

YES24 책소개
융합에 대한 논의와 실행이 사회, 특히 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을 기대하는 뜻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성한 책이다. 저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보다는 객관화된 자료나 지식들을 많이 활용했다. 바야흐로 융합시대에 들어섰다. 2000년대 초반 미국과 EU등이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한 이후 기술융합, 제품 서비스 융합, 산업간 융합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융합은 자연과학이나 공학 쪽은 물론, 사회과학, 인문학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또한 융합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학문이나 지식, 기술간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노력, 즉 통섭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동시 융합의 패러다임을 잘 알고 대처해야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융합경영연구회의 전문가 10명으로 융합에 관한 다양한 견해와 주제에 대해 정리해 보여준다. 책에 소개되는 국내외 융합기술의 동향 파악, 새로운 융합 제품/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연구, 융합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기법 및 사례 연구 등을 접하면서 창의적 융합은 기업 생존의 필수요소이자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임을 깨달을 수 잇을 것이다.   [더보기]


책 속으로
융합의 궁극적 목표는 이질적 요소들의 화학적 결합에 의해 획기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복합, 퓨전,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등도 창출되는 가치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뿐 실제로는 융합을 지향하고 있는 점에서 융합과 별개의 것으로 보는 것은 지나치게 인색한 접근일 수도 있다. 여기에서는 넓은 의미에서의 ‘융합’을 대상으로 그 유형을 분류하기로 한다. 융합의 여러 가지 형태는 기술 발전이나 시장 요구에 따라 단순한 수준, 즉 가치창출 효과가 작은 수준으로부터 보다 고도화된 수준의 가치창출 효과가 큰 수준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다. -1장 중에서 

트리즈에서 모순은 ‘기술적 모순’과 ‘물리적 모순’으로 구분된다. 기술적 모순이란 시스템의 속성 A를 개선하고자 할 때, 그 시스템의 다른 속성 B가 악화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기술적 모순은 문제를 모순의 관점에서 정립할 수 있게 한다. 트리즈에서의 창조적 해결안은 모순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모순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기술적 모순을 제거하기 위한 원리들은 비슷한 형태의 기술적 모순을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그것들은 모순을 해결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해결안 유형 또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 방향을 알려준다. 트리즈는 40개의 가용한 발명원리를 포함하고 있다. -2장 중에서 

컨버전스 신사업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비용 절감 혹은 수입을 증가시키는 전략이 처한 상황에 따라 선택된다. 비용 감소는 서비스나 제품을 생산ㆍ제공하는 과정에서 낭비요소를 제거하거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혁신하거나 새로운 기법을 개발ㆍ적용하는 것을 통해 가능해진다. 또 다른 기업의 지속성장 방법인 수입 증가는 고객 확장, 즉 기존 고객의 범위를 추가하거나 타 영역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추가하는 식의 수익원 발굴을 통해 이루어진다. -3장 중에서 

제품/서비스의 융합의 동인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의 사례들 모두 기술/제품/서비스를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 및 수익을 창출하고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제품/서비스간 융합 전략은 애플사의 아이팟-아이튠이나 아마존의 킨들 등 연이은 성공 사례를 통해 많은 기업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으며, 과거 기술지향적 혹은 공급자 중심시장에서 고객 지향의 수요자 중심시장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다음의 3가지 이유로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가속화시킨다. -6장 중에서 

u-City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성장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이 전 세계의 화두이다. 그 일환으로 IT를 이용해서 정교하게 도시 전체의 에너지 관리를 시도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국가간에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그린도시는 u-City의 또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신도시건설 경험과 ‘IT강국’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통합해서 u-City를 수출상품으로 육성해야 한다. u-City는 그런 성장 동력의 중심에 서 있는 상품이다. -7장 중에서 

의료 기기는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 환경 하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화되고 무선화되는 추세이다.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진단할 수 있는 휴대형 기기를 개발하는 것은 향후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다. 또한 초정밀 가공, 신소재, 메카트로닉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의 융합제품들과 3D, 4D 초고속 영상 구현 기술, Molecular imaging 기술, 세포 분자 단위 영상 촬영 기술, 레이저 진단 및 치료 기술 등은 의료 기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전문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8장 중에서


글로세움 리뷰
디지털 컨버전스가 모바일 혁명을 이끈다!
이제 융합은 경영의 필요조건이다!

스마트폰의 돌풍이 거세다. 전화기와 인터넷의 발명이 네트워크의 혁신을 가져온 것처럼 스마트폰 역시 ‘소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이 시대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이러한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TV, 타블렛 PC 등 바야흐로 우리는 스마트한 기기들이 생활 곳곳에 스며든 스마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 기기는 ‘융합’이라는 창의적 생각이 가져다준 산물이라고 하겠다. 이 2010년대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융합, 즉 컨버전스는 종래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기보다는 기존에 활용되어온 기술을 새로운 방식이나 목적으로 결합해서 만들어진 기술이기도 하다. 이러한 융합이 결합하여 만들어내는 미래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준다. 
앞으로 5년 안에 휴대폰, 자동차, 지갑, 트위터에 심어진 센서가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에 대한 상세 정보, 즉 수질오염이나 소음공해 등을 과학자에게 전송할 수 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3D 인터페이스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친구의 3D 홀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첨단 분석 기술은 개인의 출퇴근 패턴을 익혀 가장 빠르게 출퇴근 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경로를 알려주게 된다. 교통사고, 도로공사, 지역행사, 기상상태, 대체 교통수단 등을 감안해 출퇴근 경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예상 경로와 시간을 알려주는 웹기반 애플리케이션 정보제공 모델도 개발 중에 있다. 이렇게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가까운 미래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융합에 의한 기술의 산물이다.
융합은 세계의 모든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그동안 세계 전자 업계의 강자였던 삼성도 소니와의 경쟁에서 애플이나 구글이라는 새로운 강적을 만나게 되었다. 세계 경제의 판도가 새롭게 짜여 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기업의 흥망성쇠를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발 빠르게 융합의 전선에 들어서지 못하면 바로 쇠락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
 

둑자 리뷰
융합경영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중인 한국전자거래학회 산하 융합경영연구회에서 활동중인 분들이 내신 책이다. 아마도 각자의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한챕터씩을 맡아서 작성하신 듯 한데 책 서두에서도 나와있듯이 개인적인 의견과 전망보다는 지금까지 알려진 자료를 정리해서 소개하는데에 초점이 맞춰진듯한 책이었다. 또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이미지들이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별도로 만든 도안이 아닌 PT 장표 이미지를 그대로 넣은 것을 보아서는 말그대로 세미나 발표시에 사용한 자료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인상을 주기도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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