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다카시(西川 剛史) 지음 | 김선숙 옮김 | 판형 180×240 |면수 208면
분야 요리 | 발행일 2021년 8월 17일
ISBN 979-11-86578-92-6 13590 | 값 16,000원


■ 책 소개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은 혼자 사는 '1인 가구'로 나타났다.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고령 인구가 많아지면서 1인~2인 가구의 비중은 해마다 늘어가는 추세다. 그야말로 식생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혼밥이나 간편식이 대세를 이루고 외식이 많아지고 있다. 거하게 식사 준비를 하는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 식사를 밖에서 해결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바로 냉동 보관이 필수요소가 된 것이다. 남은 식재료를 제대로만 보관한다면 맛과 식감도, 영양 보존도 가능하다. 손질을 잘하여 냉동 보관하면 요리하는 시간도 줄이고, 맛있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식재료, 더는 버리지 마라! 영양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냉동보관법과 레시피만 알면 언제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약간의 지식과 요령만 익히면  
누구나 ‘냉동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짧고, 수고를 덜면 ‘간편식’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회사 일에서 성가신 과정을 줄이면 ‘효율이 좋다’는 칭찬을 받는데, 집에서는 왜 간편식이라며 가벼이 여길까? 이는 분명, 가정요리는 수고나 시간을 들이는 것이 미덕인 양 착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같은 맛과 영양을 얻을 수 있다면, 요리에 드는 수고와 시간은 가능한 한 절감하는 것이 좋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니까.
냉동보관법을 활용하면 맛이나 영양 손실 없이 요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수고를 덜어주고 시간을 절약하는 일’을 제안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더 즐거운 냉동보관법을 터득해, 편리하고 풍부한 식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생각할 만한 ‘냉동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소개한다.

식재료 더 이상 버리지 마라!
냉동 보관하여 영양도 건강도 지키자! 

요리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시간이 있을 때 한꺼번에 손질하여 냉동해두면 요리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바쁜 날에도 맛있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식재료의 낭비를 최소화한다 
덩어리 혹은 통째로 사서 다 사용하지 못한 식재료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오늘 먹지 못한 음식은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푸드 손실을 제로로 만들 수 있다. 

맛과 식감, 영양 보존이 가능하다 
냉동 보관하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식재료의 맛과 식감, 영양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있다. 냉동을 통해 음식의 변성을 멈추게 함으로써 풍미와 영양을 유지시켜야 한다. 냉동해두면 식재료의 맛이 잘 우러나는 장점도 있다.

냉동의 기본원칙
냉동하면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식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을 때 곧바로 냉동한다
고기나 생선, 채소 같은 신선식품은 신선할 때 냉동하고, 조리된 반찬은 맛있을 때 냉동한다. 재료가 신선할 때 냉동해야 해동했을 때 처음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식재료의 건조와 산화를 막는다
잘못 냉동하면 건조로 인해 식감이 푸석푸석해지고, 지방과 단백질이 산화하여 맛과 냄새가 변한다. 건조와 산화는 냉동용 지퍼백이나 밀폐용기를 사용, 공기를 차단하면 막을 수 있다.

재빨리 냉동한다
식재료는 가급적 얇고 평평하게 펴서 재빨리 냉동해야 한다. 얇고 평평하게 펼쳐 냉동한 식재료는 해동 속도도 빠르고, 필요한 만큼 접어서 손으로 쪼갤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같은 크기로 만들어서 냉동한다
고르고 가지런히 냉동해두기 위해서는 같은 크기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요리할 때도 빠짐없이 해동·가열할 수 있어 요리가 맛있게 완성된다. 



■ 지은이

니시카와 다카시(西川 剛史) 
냉동 생활 어드바이저/야채 소믈리에 프로 
1983년생.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했다. 대학 때부터 냉동식품에 관심이 많아 졸업 후 냉동식품 회사에 취직하였고, 현재는 냉동식품 개발의 경험을 살려 냉동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냉동식품 개발 컨설턴트로서 지방의 뛰어난 식재료를 사용한 냉동식품 개발도 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냉동기술을 이론적·체계적으로 가르치는 ‘냉동생활 어드바이저 양성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식품냉동 관련 활동과 사업, 레시피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vefroty.co.jp/ 
공식 인스타그램   @frozen.nissy 


■ 옮긴이

김선숙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과학의 대이론》, 《기초 영문법 7일 만에 끝내기》, 《초효율 공부법》, 《자신을 컨트롤하는 초집중력》, 《싸우는 식물》, 《통계학 도감》, 《만화로 쉽게 배우는 면역학》, 《식품 보존 방법》, 《수수께끼가 있는 아침 식사》 등이 있다.



■  목차

이 책에서 소개하는 3가지 냉동보관법
냉동 식재료를 활용해서 풍성한 식생활을 즐기자
식품 냉동법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냉장고의 올바른 사용법
냉동실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3가지 원칙


Part 1 냉동 해동의 약속

실패하지 않기 위한 냉동의 4가지 기본원칙
식재료 싸는 법·밑손질 포인트
6가지 해동 테크닉
냉동 보관 전 후의 약속
식재료를 보다 맛있고 편리하게 하는 냉동보관 도구


Part 2 밑간 냉동 & 레시피

밑간 냉동이란?
밑간해서 냉동해 두면 좋은 점 4가지
밑간해서 냉동할 때 알아야 할 5가지
간단히 밑간해서 냉동해둔 닭고기
닭다리살+소금+올리브유 - 치킨 로즈마리 소테, 닭고기 데리야끼, 치킨 토마토 조림
완전히 밑간해서 냉동해둔 닭고기
닭가슴살+소금누룩 - 닭고기 소금누룩구이 / 닭가슴살+카레가루 - 탄두리 치킨 
간단히 밑간해서 냉동해둔 돼지고기
얇게 저민 돼지고기+불고기 양념장 - 돼지고기 야채볶음, 돼지고기 양파볶음, 돼지고기 일식 파스타
완전히 밑간해서 냉동해둔 돼지고기
돼지등심+간장+생강 - 돼지고기 생강구이 / 돼지 삼겹살+고추장 - 매콤한 돼지고기 볶음 
간단히 밑간해서 냉동해둔 생선
고등어+소금 - 고등어 소금구이, 고등어 된장조림
완전히 밑간해서 냉동해둔 생선
삼치+백된장 - 삼치 백된장구이 
밑간해서 냉동해둔 채소
오이+소금+식초 - 오이초절임 / 무+소금+식초 - 무 초절임
당근+올리브유+레몬즙 - 당근라페 / 파프리카+마리네이드 - 파프리카 마리네이드
양파+연어+마리네이드 - 양파와 훈제 연어 마리네이드


Part 3 편리한 냉동 보관법 & 레시피

맛간장에 담가 해동한 채소
냉동 소송채+맛간장 - 소송채 나물 / 냉동 가지+맛간장 - 구운 듯 익힌 가지
냉동 피망+맛간장 - 피망 가쓰오부시 무침 
식감 체인지 냉동 보관법
두부 - 냉동 두부 스테이크, 냉동 두부 너겟, 냉동 두부 가라아게, 냉동 두부 소보로 덮밥
달걀 - 냉동 달걀노른자 간장 절임, 더블  노른자 달걀프라이
곤약 - 냉동 곤약 볶음 / 실곤약 - 냉동 실곤약 중화풍 샐러드 
식품의 영양가를 높이는 냉동 보관법
버섯 믹스 - 냉동 버섯을 넣어 지은 밥 / 재첩 - 냉동 재첩 된장국 
통째로 하는 냉동 보관법
아보카도 - 냉동 아보카도 내추럴 아이스 / 사과 -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사과 콩포트 
얼린 채로 강판에 간다
참마 - 냉동 참마를 갈아 얹은 오크라 나물 / 야채주스 - 야채주스 셔벗 소면
토마토 - 냉동 토마토 셔벗 
시판 냉동 식재료 활용법
냉동 풋콩 - 와사비에 절인 냉동 풋콩, 페페론치노를 넣은 냉동 풋콩
냉동 브로콜리 - 냉동 브로콜리 다시마무침 / 냉동 새우 그라탕·냉동 파이시트 - 새우 그라탕 파이
껍질째 냉동한 프라이드 포테이토 - 프라이드 포테이토로 만드는 초간단 고기 감자조림
냉동 단호박 - 냉동 단호박 샐러드 
단맛을 끌어내는 냉동 보관법
양파 - 냉동 양파 수프 / 대파 - 냉동 대파 파스타 
초간단 & 일품 디저트
냉동 레몬 머랭 - 냉동 머랭으로 만드는 레몬 소르베 / 냉동 파이시트 - 냉동 파이시트 미니 초코파이


Part 4 기본 냉동 보관법

▶ 고기
닭가슴살·닭다리살 / 닭고기 안심·아랫날개(윙)·윗날개(봉)
얇게 저민 돼지고기·얇게 썬 삼겹살 / 도톰하게 썬 돼지 어깨등심 ·돼지 삼겹살덩어리
얇게 저민 소고기 / 도톰하게 썬 소고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다진 고기·다진 닭고기·다진 돼지고기 /
햄·소시지 • 128

▶ 어패류
날생선(토막) / 날생선(회)     날생선(통째로) / 건어물
새우 / 오징어     문어 / 잔멸치 
바지락·재첩 / 대구 알·명태 알(명란)     미역·큰실말 / 다시마·가쓰오부시

▶ 채소류
양배추/경수채     시금치/소송채     브로콜리/피망     양상추/오이
가지/콩나물·숙주나물     양파/당근     대파·실파/청대 완두     아스파라거스/부추
토마토·방울토마토     무/순무     감자/고구마     토란/참마
연근/우엉     풋콩/오크라     옥수수/죽순     버섯 믹스/채소 믹스     배추

▶ 양념재료(향신료)
양하     차조기 / 마늘     생강/향신료·허브

▶ 과일 
딸기/사과     키위/바나나     파인애플/체리·아메리칸 체리     레몬/유자     매실 

▶ 주식
밥     빵     물에 불린 파스타     중화면

▶ 콩식품
된장     대두     유부     낫토

▶ 커피・찻잎
커피·찻잎

▶ 유제품
치즈     버터/요거트

▶ 조리된 식품
카레/햄버그스테이크     만두/초절임·김치

김태호 지음 | 판형 144×205 |면수 128면
분야 경제 | 발행일 2021년 7월 20일
ISBN 978-89-961131-7-1 13320 | 값 15,000원


■ 책 소개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 경제시장을 휩쓸고 있다. 한국경제라고 하여 예외는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국가 간 이동이 막혔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국의 이익 여하에 따라 이합집산한다. 세계 경제의 패권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코로나 팬데믹 후 세계 그리고 20대 대선 등 굵직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서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50년 한국경제 규모가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10년 안에 과연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빨리, 얼마만큼 변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는 우리나라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생존’ 문제와 직결된다. 
저자는 국민 화해, 통합과 공존과 경제, 교육, 외교 혁명을 통해 경제성장의 속도를 높인다면 이를 15년 빨리 2030년대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가 제안하는 10년 후 한국, 우리가 선택해야 할 3가지 핵심이슈를 알아본다.



■ 출판사 서평

세계는 소리없는 전쟁 중
변화는 시대적 소명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사실상 내전 중이다. 보수와 진보, 계층, 세대, 지역, 남녀로 나뉘어 승자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은 이미 불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 심화된 부동산 등 자산가격 급등, 세금 인상 등으로 인해 중산층 붕괴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청년 취업율과 결혼·출산율은 모두 감소, 우리 사회가 과연 재생산이 가능할지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우리는 진영 간 대립이 야기한 정치불안으로 인해 매년 우리 GDP의 0.7%에 달하는 120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한다. 이에 더하여 국가와 사회의 존립 기반인 도덕 기준과 평등, 공정, 정의의 원칙이 허물어지고 있다. 법치 기반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반면,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경기 연착륙과 함께 더 심각해질 국가, 계층, 세대, 산업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미래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변화’에 잘 대응한 나라는 살아남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나라는 멸망했다는 것을 말이다. ‘변화’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새 나라, 새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보수와 진보, 흑과 백 같은 이분법적 논리로 더는 국민을 설득할 수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도 없다. 21세기 격동의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은 3가지 분야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경제 분야의 혁신
경제 민주화로 가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디지털정보통신기술, 우주항공 기술 및 바이오산업의 퀀텀 점프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와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이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모방과 추종은 더 이상 답이 될 수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산업구조의 획기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자유시장의 경제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정직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과 개인이 승자가 되는 공정경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정부는 시장경제 질서의 원리를 바탕으로 투명한 법질서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헌법 제119조 2항 ‘경제민주화’가 더욱 중요한 시대적 이유다.

교육 분야의 혁신
기본적 사회 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를 획기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4차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 BD와 5G, 6G, 첨단정보통신, 반도체, 양자컴퓨터, 블록 체인 등 첨단 분야의 우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교육도 확대되어야 한다. 
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이다. 교육은 각자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경제 인프라이며 기회의 사다리다. 일자리와 결혼·출산, 부동산 문제 등이 모두 교육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과다한 사교육비 지출과 공교육, 사교육의 이중성으로 인한 폐해를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외교 역할의 확대
열린 지도자의 등장

외교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다. 수출 규모는 세계 5위, 군사력은 세계 6위다. 2030년대까지 1인당 GDP 10만 달러, GDP 5조 달러 이상의 세계 5대 강국 G5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외교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 외교는 포스트 코로나 적자생존 시대에 우리나라의 안전과 번영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다. 외교역량이 뒤처지면, 산업발전도 뒤떨어지게 된다. 외교역량과 직결된 정보의 질과 양, 글로벌 기술 표준이 글로벌 경제의 ‘규칙’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소프트 파워인 동시에 스마트 파워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려면 열린 지도자가 필요하다. 차기 정치 지도자의 의무와 과제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전환기 리더십은 국민과 정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열린 지도자다.  ‘큰 산은 한 줌의 흙도 마다하지 않고, 큰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거부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협치의 리더십은 나와 다른 의견이나 미워하는 인물도 수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차기 지도자는 ‘화해와 통합, 공존’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한다. 


■ 지은이

김태호

1962년 경남 거창 부산마을에서 태어났다. 거창농고 졸업 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 서른여섯 살이던 1998년 한나라당 경남 도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지방선거 사상 최연소 거창군수(2002년)와 경남도지사(2004년)에 당선됐다. 재선 도지사로서 6년의 임기를 마친 2010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자진 사퇴했다.
중국 베이징 대학 연수 중 당의 부름을 받아 출마한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18대 국회에 입성했다. 2012년 4월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같은 해 7월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경선에 출마했다.
세상을 더 배우고 돌아오겠다며 예상을 깨고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1대 총선에서 고향 거창 함양 산청 합천 지역에 출마해 3선 고지에 올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망국적인 진영 갈등을 끝내고 공존의 씨앗을 뿌리겠다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  목차

┃들어가는 말┃ 세계는 소리 없는 전쟁 중


CHAPTER 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다
코로나 팬데믹과 그 후
디지털 정보기술의 시대
새로운 10년과 대응 전략

CHAPTER 2   G5를 준비하라
2030년대 G5 국가로 도약
한국 경제 신르네상스 주도
국익 제고 외교력으로

CHAPTER 3   국가 경쟁력을 키워라
21세기 교육과 문화정책
문화는 스마트파워의 무형자산
한류 신문화 창조

CHAPTER 4   글로벌 경쟁시대다
중국 급부상의 의미
동맹외교의 중요성
미·중 신냉전은 위기이자 기회

CHAPTER 5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
새로운 10년의 변화
우리의 당면 과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

CHAPTER 6   리더가 시대를 만든다
희망의 리더십
미래 비전의 제시

┃맺는 말┃ 공존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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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안 지음 | 판형 210×295 |면수 248

분야 초등학습, 초등영어 | 발행일 202189

ISBN 979-11-86578-91-9 73740 | 15,000

 

책 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다. 그야말로 AI 시대인 것이다. AI 번역기를 쓰면 영어 공부를 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품는다. 앞으로는 영어 공부가 필요 없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언감생심이다. 언어는 그저 생각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야만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다. 세월이 흘러도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작업은 똑같을지도 모르겠다.

언어를 배우는 기본은 단어를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학습의 초기에 충분한 단어를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죽어라 외우는 암기법으로 단어를 익히게 한다. 이런 학습법에 지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면 영어 학습의 초기에 단어를 잘 익히지 못해 자신감을 잃는 학생들이 많다.

이 책은 빙고 게임의 형식을 빌려 누구든 영어단어 외우기에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시작 단계에서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핵심을 편하게 이해하게끔 정리했다. 게임은 혼자가 아닌 두세 명이 함께 할 수도 있어 놀이로 즐길 수 있다. 문제와 정답 풀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외우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가 외워지도록 했다.

 

출판사 서평

영어 학습에 날개를 달다!

빙고 게임도 즐기고!

영어 단어도 외우고!

 

초등 저학년이 알아야 할 핵심단어 총망라

초등 3, 4학년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검인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알아야 할 단어를 총정리 구성했다. 초등 저학년 중심의 핵심단어로 구성했지만, 선행학습으로 처음 영어를 접하게 되는 어린이들도 활용하면 좋다. 학습이라기보다 재미있는 빙고 게임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학년별 필수 어휘의 주제별 정리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년마다 알아야 할 단어를 주제별로 정리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영어 단어집이라고 하겠다. 거기다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어의 강세 위치도 표기했다.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음을 익힐 수 있다.

 

게임을 통해 학습하는 효과 만점 프로그램

단순 암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영어는 한번 흥미를 잃게 되면 오랫동안 멀어질 수 있다. 즐기면서 하는 학습보다 시너지를 내는 공부법은 없다. 빙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외울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친구와 함께 즐기고, 학습하는 효과

빙고 게임을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게임하면서 단어를 큰 소리로 말하게 되는데 이때 단어를 더블 체크할 수 있다. 영어단어 쓴 것을 서로 비교하며 맞춰가는 재미가 있다. 당연히 머리에 쏙 들어와 외워진다.

 

지은이

 

자유안

어릴 때 잦은 이사로 국내외에서 초중고를 다녔습니다. 영국에서 영어를, 남미의 국제학교에서 미술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그림을 공부하였고,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와 일러스트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외국어의 흥미로 관심을 놓지 않고 영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동을 비롯한 어학원 여러 곳에서 영어를 지도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 빙고 게임도 즐기고, 영단어도 외우고

빙고 영어단어의 푸른색 부분=세게 말하기

빙고 게임 방법

 

part 1-1

01 body 신체 / 02 family 가족 / 03 people 사람들 / 04 jobs 사람과 직업 ~

06 meeting 만남 / 07 movement 움직임 ~ ⑤ / 12 behavior 행동

13 ~ing ~하는 중 / 14 description 묘사 / 15 state 상태 / 16 happening 사건

17 direction 방향 ~

 

part 1-2

19 clothes 의상 / 20 accessories 옷과 액세서리 / 21 school 학교 / 22 things 물건 ~

25 furniture 가구 / 26 machine 기계 / 27 instrument 악기 / 28 play 놀이

29 sports 운동 / 30 transportation 이동수단 / 31 places 장소

 

part 1-3

32 nature 자연 / 33 insect 곤충 / 34 animals 동물 ~ ② / 36 colors 색깔

37 fruit 과일 / 38 vegetable 채소 / 39 beverage 음료 / 40 food 식사

41 dessert 디저트 / 42 numbers 숫자 ~ ② / 44 time 시간 ~ ③ / 47 weather 날씨 ~

 

part 2

49 ‘all’이 쓰인 단어들 / 50 ‘ll’이 쓰인 단어들 / 51 ‘ea’이 쓰인 단어들~

53 ‘ee’이 쓰인 단어들 / 54 ‘oo’가 쓰인 단어들 ~ ③ / 57 ‘and’가 쓰인 단어들

58 ‘ar’이 쓰인 단어들 / 59 ‘at’가 쓰인 단어들 / 60 ‘ake’가 쓰인 단어들

 

part 3

61 ‘ket’가 쓰인 단어들 / 62 ‘do’가 쓰인 단어들 / 63 ‘op’가 쓰인 단어들

64 ‘ou’가 쓰인 단어들 / 65 ‘in’이 쓰인 단어들 / 66 ‘ing’가 쓰인 단어들

67 ‘me’가 쓰인 단어들 / 68 ‘ra’가 쓰인 단어들 / 69 ‘-y’로 끝나는 단어들

70 짧은 두 개 단어들이 합체할 때 ~ ④ / 74 한 줄씩 비슷한 단어들 모음 ~

80 식사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 81 숫자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2 동물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 83 행동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4 의상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 85 짧은 단어와 길어진 단어 ~

88 2개씩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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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규 지음 | 판형 152×214 |면수 352

분야 역사 | 발행일 202182

ISBN 979-11-86578-93-3 03910 | 17,000

 

책 소개

여행을 떠나본 사람들은 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를.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일이 많아졌다. 어린 자녀 특히 초등학생을 둔 가정일수록 학습에 도움이 되는 여행을 계획한다. 그래서 여행지는 역사적 장소, 혹은 문화유산이나 유적지 등 교육적 내용이 담긴 곳이면 더 좋다. 이 책은 초등학생 두 딸을 둔 현직 교사인 아버지가 기왕이면 여행도 즐기고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여행이었으면 좋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아이들과 함께 국보여행을 떠나자. 그런데 그냥 가면 의미가 없겠지. 그래 하브루타 교육법으로 미리 공부하고 떠나자. 하브루타는 생각하는 교육법이다. 하브루타를 통해 미리 궁금한 것을 알아보고, 대화하고, 토론한 다음 여행을 떠나자. 그러면 여행을 통해 역사도 알고, 궁금한 것에 대한 해답도 찾고, 사물을 보는 깊이가 다를 것이다. 대화의 즐거움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국보 하브루타를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하브루타 교육법으로 미리 공부하라!

질문하고, 대화하고, 답을 찾고, 설명하게 하라!

그런 다음 국보여행을 떠나자!

2018년 전남 구례로 첫 번째 국보 여행을 떠났다. 202010월까지 39번의 국보 여행을 떠났고, 200건이 넘는 국보를 관람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사랑한다는 말을 믿었다. 그래서 준비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없었고, 미리 국보에 관해 공부했다. 어떻게? 하브루타 교육법을 활용했다.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나누고, 답을 찾았다.

 

Why? 하브루타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사랑한다

하브루타는 생각하는 교육법이다. 이것이 하브루타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다.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교육법으로 잘 알려졌지만, 질문하고 생각하는 공부법은 우리 조상들의 교육법이기도 하다. 하브루타를 선택한 두 번째 이유는 하브루타가 효율적인 학습법이라는 점이다. 하브루타는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며 서로 설명하는것인데, 최고의 학습법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다음 하브루타를 선택한 세 번째 이유.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능력(4C)이 바로 창의력,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이다. 4C를 키울 수 있는 교육법이 바로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하브루타이다.

 

What? 국보

국보에는 이야기가 있고, 문화가 숨쉰다

우선 국보에는 그 국보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국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국보는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 중 특히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큰 것이다. 국보를 소재로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고, 예술을 논할 수 있으며, 국보를 통해 학문적 접근도 할 수 있다.

국보로 하브루타를 했던 두 번째 이유는 초등학교 역사 공부가 문화사 중심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밌게 우리 역사에 다가갈 수 없을까? 그 해답이 바로 국보 하브루타에 있다. 우리 가족이 봤던 국보가 교과서에 많이 나온다. 국보를 선택한 세 번째 이유는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보는 전국 방방곡곡 없는 곳이 거의 없다. 국보를 테마로 전국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How to? 국보 하브루타

미리 공부하라, 그리고 떠나라

국보 하브루타는 쉽다.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우면 실천하기 어렵다. 국보 하브루타는 크게 2단계로 나눈다. 1단계는 하브루타이고, 2단계는 국보 여행이다. 1단계는 국보 선정, 국보에 관한 자료찾기와 공부, 질문하고 대화하기의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2단계는 국보여행을 떠난다. 아는 만큼 보인다. 관람을 마치고 간단하게 관람평을 쓰는 것도 좋다.

이 책은 현직 교사인 아버지의 자녀교육서이기도 하고, 역사서이기도 하다. 어려운 역사 공부를 스토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한 아버지의 세심함이 엿보인다. 기왕 떠나는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를 실천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끼게도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

이제 떠나자! 엄마 아빠와 함께 국보 여행을!

 

 

지은이

최태규

처음부터 배워서 남 주자를 삶의 모토로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운 좋게 배워서 남 주는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18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배우고 있으며, 지금은 인천별빛초등학교에서 1학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영종도에 작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아내, 두 딸과 오순도순 살고 있다. 가족이 같이 하는 프로젝트를 좋아해서, 매주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는 독서 하브루타를 실천한다. 또 다른 우리 가족 프로젝트인 하브루타 국보여행을 통해 배운 내용을 엮어 이 책을 펴냈다. 오늘도 최고의 문화유산, 대한민국 국보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목차

글쓴이

1장 수도권

01 서울 숭례문

- 국보 1호 서울 숭례문

- 한양도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 숭례문은 언제 국보 1호가 되었을까요?

서울 숭례문은 국보 1호의 자격이 있을까요?

숭례문 현판 글씨는 누가 썼을까요?

 

02 종묘

- 국보 227호 종묘 정전

-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이 뭐죠?

- 정전과 영녕전에는 어떤 왕들을 모셨을까요?

내가 뽑은 불천위 왕 Best 5

 

03 국립중앙박물관

- 국보 78, 83호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 국보 91호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국보 275호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 국보 86호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국보 2호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 불상과 보살상의 차이점은 뭘까요?

- 신라와 가야의 도기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신라와 가야의 긴목항아리를 비교해볼까요?

 

04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 국보 223호 경복궁 근정전,

국보 224호 경복궁 경회루

- 국보 228호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국보 229호 창경궁 자격루

- 조선의 궁궐은 왜 5곳이나 있을까요?

- 집에도 서열이 있다고요?

조선총독부 철거,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05 창덕궁창경궁

- 국보 225호 창덕궁 인정전,

국보 226호 창경궁 명정전

- 성종은 왜 대비 세 분을 모시게 되었을까요?

- 국보가 뭐죠?

국보 249호 동궐도는 누가 그렸을까요?

 

06 간송미술관

- 국보 69호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국보 294호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 개쓰비 컬렉션,

국보 65호 청자 기린형뚜껑 향로 등

- 간송 전형필이 가장 아낀 문화재는 뭘까요?

- 국보 326호 순화4년명 항아리도 청자인가요?

국보 180호 김정희 필 세한도를 감상해볼까요?

 

2장 강원권

07 평창 월정사와 상원사

- 국보 221호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

국보 36호 상원사 동종

- 국보 48-1호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국보 48-2호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 에밀레종 종소리의 비결은 뭘까요?

숭유억불의 조선에서 불교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08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 국보 122호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

-삼국사기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를까요?

- 삼국유사속 고조선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국보 보호와 관람의 자유,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장 충청권

09 충주 고구려비

- 국보 205호 충주 고구려비

- 고려 vs 고구려, 조선 vs 고조선?

- 광개토대왕릉비의 기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중국의 동북공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아산 현충사

- 국보 76호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

- 난중일기 속에서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찾아볼까요?

국보 304호 여수 진남관과 국보 305호 통영 세병관을 비교해볼까요?

 

11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 국보 154호 무령왕 금제관식 등

- 국보 163호 무령왕릉 지석

국보 287호 백제 금동대향로

국보 293호 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

- 백제의 고분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고구려 고분 벽화를 감상해볼까요?

칠지도의 명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하브루타 Tip

 

12 전주 경기전

- 국보 317호 조선 태조 어진

- 태조의 건원릉에는 왜 억새를 입혔을까요?

국보 240호 윤두서 자화상을 감상해볼까요?

 

13 익산 미륵사지

- 국보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 백제의 사리장엄구를 알아볼까요?

황룡사 구층목탑을 세운 뜻은 무엇일까요?

 

14 순천 송광사, 구례 연곡사

- 국보 56호 순천 송광사 국사전,

국보 314호 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

- 국보 42호 순천 송광사 목조삼존불감,

국보 43호 송광사 혜심고신제서

- 국보 53호 구례 연곡사 동 승탑,

국보 54호 구례 연곡사 북 승탑

- 대웅전과 대웅보전의 차이점은 뭘까요?

- 탑과 승탑의 차이점은 뭘까요?

외국 문화재도 우리나라 국보가 될 수 있나요?

 

5장 경상권

15 경주 불국사석굴암

- 국보 20호 경주 불국사 다보탑

- 국보 24호 석굴암

- 경주에 있는 국보로 지정된 석탑들을 비교해볼까요?

신라인들은 왜 석굴사원을 만들었을까요?

 

16 국립경주박물관

- 국보 188호 천마총 금관 등,

국보 207호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 국보 31호 경주 첨성대

- 신라 고분의 이름은 어떻게 정했을까요?

신라 금관을 감상해볼까요?

 

17 영주 부석사소수서원

- 국보 18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 국보 111호 안향 초상

- 국보로 지정된 석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을 비교해볼까요?

 

18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 국보 33호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해석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단양 신라 적성비는 왜 순수비가 아닐까요?

신라의 영토 확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19 합천 해인사

- 국보 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국보 52호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 팔만대장경을 어떻게 합천 해인사로 옮겼을까요?

고려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하브루타 Tip

 

맺음말 326

<부록> 지역별 국보 목록

사진출처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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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에릭 휘트먼 지음 | 판형 149×218 |면수 360

분야 경제경영 | 발행일 2021420

ISBN 979-11-86578-90-2 13320 | 19,800

 

책 소개

당신은 ……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인기유투버가 되고 싶은가? 최고의 카피라이터, 광고 아티스트가 되길 원하는가? 10억 이상 고액 연봉을 받는 보험왕을 꿈꾸는가? 세일즈 마케팅, 영업왕이 되고 싶은가?

오늘날 우리는 볼거리, 먹거리, 입을거리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묻혀 산다. 유투버가 사람들의 볼거리를 장악하고, 온라인이 유통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스마트폰에서 가능하게 한다. 여기저기서 이 정보를 봐달라고 외치고, 이 서비스를 받으라며 온갖 미사여구가 동원된다. 다 읽을 수도 없고, 하루 종일 검색해도 새로운 정보가 올라온다.

어떤 카피로 당신의 호기심에 불을 지피고, 관심을 끌며,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눈에 띌 것인가. 엄청난 시간과 돈을 들여 만든 유투브나 광고, 사이트가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모든 것들은 사람들에게 행동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지갑을 열게 하라! 바로 행동하게 하고 사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돈과 시간을 들인 광고가 아무짝에도 소용없다.

당신은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는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광고 심리학의 원칙과 마케팅 기법 수십 가지를 배우고 싶은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당신에게 현금을 건네고, 카드를 긁고, 온라인으로 통장을 채우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한가?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새로운 마케팅의 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세계적 광고 마케팅의 대가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알려주어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가르쳐줄 것이다. 여기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는 광고인이 당신의 꿈을 이루게 하는 비법과 전략을 공개한다!

 

출판사 서평

소비자 심리의 비밀 101가지를 이용하면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팔 수 있다!

세계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광고 심리학의 원칙과 비밀스런 기법 수십 가지를 배우고 싶은가?

그렇다고 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해 마케팅이나 광고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다. 이 책은 설득의 귀재들, 즉 사람들의 가장 깊은 욕망을 어떻게 이용할지 알고, 그들에게 돈을 쓰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마케팅 전문가나 광고대행사에게만 알려진 비밀을 가르쳐줄 것이다.

결론: 이 책은 당신이 돈을 더 벌도록 도와줄 것이다.

 

어떻게 당신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인가?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마케팅의 비밀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팔고 산다. 자신의 능력을 팔기도 하고,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팔기도 한다. 공들여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팔기도 한다. 매순간 우리는 많은 것들을 사고팔면서 살아간다.

인기 유투버, 유능한 광고인이나 마케팅 전문가들은 사람들에게 보게 하거나, 물건을 사도록 유도하기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사용한다. 이 기법은 소비자의 심리에 근거를 둔다. 이들이 몰래 사용하는 비밀은 주로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고 이들의 닫힌 지갑을 활짝 여는 데에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다. 당신이 무언가를 보거나 사기위해 머뭇거리거나, 어떤 일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그 순간을 파고 들어와 깊숙이 숨겨진 내 지갑을 낚아채듯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전문가 집단만이 알고 이용한 이 비밀을 알기만 한다면 당신도 원하는 모든 것을 팔 수가 있다. 이제 이 책캐쉬버타이징을 통해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을 팔건 또는 그것을 어떻게 팔건, 이 책은 다음 사항을 가르쳐줄 것이다.

사람들에게 반응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은밀한방법

착 달라붙는헤드라인이나 카피를 쓰기 위한 효과적인 비결

강력한 광고, 안내책자, 세일즈 레터, 웹사이트 등을 만드는 방법

사람들에게 당신이 하는 말을 믿게 하는 방법

 

광고는 왜 하는가?

광고는 사람들이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광고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광고는 사람들이 읽는 것만으로, 단지 보기만 하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사람들이 그저 , 광고 멋진데!”라며 집어 던지거나 마음에서 지워버려서는 안 된다. 아니,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 자세히 알아보게 하건, 온라인 결제로 현금을 보내거나 카드로 확 긋게 하건, 광고의 성공은 바로 소비자가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돈벌이라는 한 가지 이유로 광고하고 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래서 수많은 광고인들은 광고를 만들고,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받도록 강요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지금도 형편없는 광고, 안내책자, 세일즈 레터, 이메일, 웹사이트 같은 자신의 절름발이 말들이 경주에서 이기지 못하고 뒤처지는 이유를 궁금해 하면서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나름의 소비원칙이 있다. 이들은 처음 광고매체를 접하게 되면 소비심리가 작동한다. 그러다 자신의 주머니를 생각하게 되고, 다른 이유를 갖다 붙이며 마음을 접는다. 이럴 때 누군가 그들이 행동해야 할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고, 지갑을 열어야할 핑계를 찾아주기만 한다면 바로 행동에 옮기게 할 수가 있다.

 

광고 디자인, 포지셔닝, 색상, 가격 책정의 심리학

다이렉트 박사로도 알려진 이 책의 저자 드류 에릭 휘트먼은 미국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광고 마케팅 강사로 유명하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많은 CEO들이 그의 강연을 듣고 이 기법을 배워 자신의 사업에 활용한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광고 마케팅의 실무경험과 강연을 하며 그동안 쌓은 자신의 모든 지식을 한데 모아 이 비밀스런 기법을 한곳에 모았다.

이 비밀스런 기법은 당신이 어디에 있건, 어떤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건, 그리고 어디서 광고하건 상관없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다행스런 점은 이러한 숨은 비법을 이용하는 데는 한 푼도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캐쉬버타이징은 최고의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 그리고 세일즈맨이나 마케터들이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미친 듯이 사도록 설득하기 위해 이용하는 조언과 비결 그리고 전략을 아낌없이 가르쳐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1 가지의 비밀을 당신에게 직설적이면서 흥미롭게 당신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듯 가르쳐 준다. 그래서 당신이 편하게 읽기만 해도 금방 이해가 되고 당신이 활용할 수 있다.

수천 명의 에디슨이 이미 당신을 위해 실험했다면, 그 실험을 하느라 오랜 시간과 자비 수천 달러를 허비할 필요는 없다. 실험을 좋아한다면 마음대로 해라. 반면에 지금 당장 결과를 원한다면, 쓸데없는 수고를 덜고 그냥 효과가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떨까? 똑같은 일을 반복하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다음에 나오는 41가지 기법은 광고 대행사 전문직 종사자, 마케팅 전문가, 그리고 헌신적인 소비자와 사회 심리학자 수십 명이 수십 년간 실제로 실험한 결과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리고 당신과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기법이 실생활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돈벌이가 되는 매우 효과적인 광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경쟁사 99퍼센트가 평생 일해서 알아낼 것보다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광고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가?

전문가 드류 에릭 휘트먼은 이렇게 말한다!

돈벌이가 되는 매우 효과적인 광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경쟁사가 평생 일해서 알아낼 것보다 더 많이 가르쳐줄 것이다. 보장한다!”

톱질해서 미녀를 반으로 자르는 마술사를 본 적이 있는가? 70센티미터가 넘는 칼을 꿀꺽 삼키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이러한 마술은 놀랍다. 그리고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사실 마술 뒤에 숨어있는 비밀을 안다면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 비밀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도 가르쳐줄 준비가 되어 있다!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전개되며 읽기 쉬운 이 책에 몇 푼을 투자하라. 한 장 한 장 빨리 넘어가는 이 책을 통해 나는 경쟁사를 사실상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당신을 중무장시킬 것이다. 나는 약하고 효과가 없는 광고, 안내책자, 세일즈 레터, 광고전단,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강력한 돈벌이로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주어 당신의 사업을 빠르게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특별한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요령을 이용하는 데는 대부분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일단 비밀을 알기만 하면 쉬운 일이다!

책 속에서 만나자!

 

추천사

이 책은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해 최고의 사업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전개되며,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로저 도슨, 협상의 심리학저자

 

우와! 내가 지금껏 본 책 중 가장 강력하다. 열정과 유머가 넘친다. 수백 가지 검증된 기법과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어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숨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비즈니스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된다.

-리처드 바얀, 잘 팔리는 단어저자

 

지은이

드류 에릭 휘트먼

다이렉트 박사로도 알려진 드류 에릭 휘트먼은 열한 살 때 농담과 장난과 참신함이 있는 카탈로그를 쓰고 디자인함으로써 광고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제품 일러스트레이션, 주문서, 우송료 차트까지 만들어 5학년 반 친구들에게 그것을 한아름 나눠주었고, 주문서를 똑같이 잔뜩 거둬들였다. 선생님은 드류의 사업가 정신을 격려하지 않았지만, 그 일은 창조적 글쓰기와 광고라는 색다르고 신나는 세상에서 흥미진진한 경력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여러 해 뒤에, 그는 인쇄물에서 옷과 보석 그리고 부동산에 이르는 모든 것을 직접면담 판매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은 후, 템플 대학교에서 광고학 학위를 받아 새롭게 일을 시작했다. 오늘날 그는 거침없고 유머가 있고 활동적인 컨설턴트이자 강사이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반응 뒤에 숨어 있는 심리를 23년 이상 가르쳤다. 필라델피아 최대 광고대행사의 다이렉트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고, 미국 내 유명보험회사의 상임 카피라이터였으며, 거대 카탈로그 기업 데이타이머의 카피 치프copy chief 카피부문의 책임자로 일하기도 했다. 캐쉬버타이징 집중 워크숍을 통해 광고, 안내책자, 세일즈 레터, 웹사이트 등의 효율성을 높여 소비자 심리를 영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사업가들에게 가르친다.

 

옮긴이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와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도시바전자에서 해외마케팅을 담당했다. 현재 경제경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라이프 플랜, 나폴레온 힐 황금률, 신시장! 사업의 12열쇠, 디자인풀 컴퍼니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하는 글10

머리말12

들어가는 글16

 

1장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8가지 생명력25

9가지 후천적 욕구32

 

2장 소비자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보는 방법

소비자 심리학의 17가지 기본 원칙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 공포 소구 - 불안하면 산다41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2 자아 충족 - 즉각적인 동일시51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3 전이 - 누군가를 통해 믿게 하라58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4 밴드왜건 효과 - 집단 소속감과 공감대64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5 수단-목적 사슬 - 얻는 혜택은 무엇인가70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6 범이론적 모형 - 단계적으로 설득하라74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7 접종이론 - 미리 경고하여 방어하게 만든다77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8 신념 재평가 - 다른 관점으로 신념을 공략하라83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9 정교화 가능성 -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90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0 영향력 있는 6가지 무기 - 설득의 지름길96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1 메시지 구성 - 알기쉽고 분명하게109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2 예제와 통계 - 감성에 호소하라111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3 비교 광고 - 사려깊게 비교하라115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4 반복과 중복 - 친하고 편안하게118

소비자 심리학의원칙 15 수사 의문문 - 흥미와 관심을 끈다121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6 증거 - 가치를 확인시킨다124

소비자 심리학의 원칙 17 휴리스틱 - 길수록 강하다129

 

3장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팔기 위한 41가지 검증된 기법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 카피는 쉽게 써라140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 나한테 돌아오는 게 뭔데156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 헤드라인에서 시선을 끌어라16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4 희귀성을 높여라168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5 강력한 헤드라인이란17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6 보디 카피를 쓰는 요령 12가지175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7 달라야 시선을 끈다 178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8 가독성을 따져라18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9 구체적으로 차별화하라185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0 오길비의 레이아웃 원칙192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1 서체의 심리학195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2 프로 디자이너에게 의뢰하라 206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3 질문은 궁금하게 한다208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4 손편지는 정겹다210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5 추천 글을 받아라 226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6 얼굴 사진을 활용하라229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7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어라23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8 마음속 영화감독이 되라238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19 행동하기 쉽게 하라247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0 독특하게 포지셔닝하라25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1 특이한 사이즈로 광고하라260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2 권위자로 부각시켜라262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3 설문지를 보내라267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4 광고에 그림을 넣어라27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5 깜짝 선물로 자극하라276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6 긴 카피 vs 짧은 카피280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7 반응을 알아보라 287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8 설문조사의 힘29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29 기사체로 광고 만들기296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0 쿠폰으로 설득하라299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1 온라인 응답률을 높이는 7가지303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2 멀티플 광고로 반복하라308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3 강력하게 보장하라310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4 크기의 심리학314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5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318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6 주목도가 높은 면320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7 색채가 광고에 미치는 영향322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8 가격 책정의 심리학327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39 색상 인식의 심리학331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40 여백이 주목을 끈다335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 41 효과적인 광고를 만들어라337

 

4장 핫 리스트

광고 대가들이 말하는 101가지 마케팅의 비밀

광고를 최대화하는 22가지 방법345

가치를 전달하는 9가지 방법346

구매를 쉽게 하는 13가지 방법347

쿠폰사용 회수를 늘이는 11가지 방법347

대박광고 체크리스트 46가지348

 

끝맺는 글352

추천 도서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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